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샘의 젤리 블러셔 5컬러 당첨 후기 가져왔어!! 우선 나는 22호 가을뮤트이고 봄웜이 추구미라 모든 컬러가 다 마음에 들었고 유용하게 쓸 수 있었어!

우선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제형이야! 젤리 블러셔로 손으로 누르면 들어가구 손끝에 사르르 녹아나는데 이 느낌이 너무 좋아..🫠

양조절 쉽고 손이나 쿠션퍼프와도 궁합이 괜찮았고 특히 미니탭핑퍼프와의 궁합이 좋은 것 같아서 나는 아예 그냥 넣고 다니려구! 넣고 닫으면 따악 들어가!

그리고 컬러감에 대해서도 살펴보자면!! 순서대로 BG01 솔티베이지, PK03 시나몬로즈, PP02 더스티바인, CR02 베이비파파야 야..! 미세펄도 함유되어 있어서(눈에 거의 안보임) 은은한 윤광을 부여해줘서 예뻐

BG01 솔티 베이지는 마냥 베이지!보다는 로즈40베이지60 컬러감에 가깝고 홍조 때문에 더워보이는 베이지 블러셔 싫어하는 나도 손이 자주 가는 컬러야!! 누드톤이나 브라운톤 눈화장 즐겨하는 가을웜톤들이 쓰면 드뮤어한 분위기가 배가 될거야

PK03 시나몬 로즈는 진짜 볼에 바르면 미지근웜한 로지한 색감이 스며들듯 연출되어서 너무 예뻐..🌹 이게 내 최애야!! 사실 이거 뷰티유튜버 민스코님 영상보고 진짜 갖고 싶었던 거거든? 더샘 선생님 저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컬러 쓰면 로지무스 메이크업 쌉가능이고 mlbb립이랑 같이 바르면 분위기 타고난 사람 되는거야..

PP03 더스티 바인은 확신의 여름뮤트깔로 보기엔 좀 엄해보일 수 있지만 이것도 미지근쿨이고 스며들듯 발려서 예뻐.. 이런 컬러 처음써보는데 베이비 파파야랑 섞발하면 다양한 채도와 색감의 로즈컬러를 만들수가 있더라구? 웜코랄+모브=로즈!! 그래서 톤 상관없이 섞발용으로도 괜찮아 근데 솔직히 채도,명도가 좀 낮아서 21호톤 미만으로 밝으면 단독 사용시 어두워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

CR02 베이비 파파야는 한번 바르면 흰끼도는 연어코랄인데 발색도 잘되고 앞볼에 바르면 진짜 예뻐.. 덧바를수록 코랄컬러감이 강해져서 코랄 좋아하는 봄브한테도 추천해!!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터인 WH01 스타릿 화이트!! 이건 화이트 95에 노란아이보리 5정도 섞인 컬러감(뭔가 더샘이 입덕주의도 그렇고 이런컬러감 잘하는듯)으로 은은하고 촉촉해보이는 광택이 진짜 예뻐! 펄입자도 작은편!! 꽤나 밝은 외색과 "화이트"가 들어가는 컬러명이라 국소부위에만 사용가능하지 않을까싶었지만 은은하게 발려서 범용적으로 쓰기 좋았어 특히 코 끝에 바르면 진주광이 캬...👃🦪

사진상으론 텁텁해보이는데 하나두 안텁텁해ㅠ 밝은 화이트빛의 밑색만 잡아서 저렇게 보이고 광택감을 못잡네 바부카메라가ㅠ 이거 제형이 텁텁할 수가 없는 제형이야!!

마지막으로 내 최애조합인 베이비파파야 + 시나몬로즈 섞발 영업하고 마무리할게 이거 진짜 진짜.. 진짜 예뻐...😊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