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되면서 피부가 완전 건성이 돼서
아무리 기초를 잘해도 파데가 둥둥 뜸
심지어 비비를 발라도 그래
전날 마스크팩으로 수분 짱짱하게 먹이고
아침에 수분 에센스+로션 처발처발 해서
퍼프에 얇게 묻힌 비비 토독토독 두들겨봐도
낮까지만 괜찮지 오후에는 갈라지고 일어나고..
그 후로 올영 시코르 다 돌면서 촉촉하다는 파데 찾아도ㅜ
어김없이 피부가 에퉤퉤하는 그 느낌 아니..??
그나마 시세이도가 진짜 촉촉하긴 한데 커버가 거의 안돼
그리구 약간 주황끼? 붉은끼 있음
옐베라고 써진거 샀는데도 그럼
그래서 걍 수납하고
시세이도보다 아주 족굼 덜 촉촉하고 커버력 좋은 걸 찾아보니까
스쿠 리퀴드가 ㄱㅊ다 그래서 사봤는데 대만족임
촉촉하면서 커버도 됨
제형은 시세이도나 스쿠나 둘 다 세럼 느낌인데
시세이도는 묽고 스쿠는 좀 더 점도가 있어
펴바르면 시세이도는 그대로 촉촉하고 스쿠는 약간 보송해짐
밝은 21호면 105 발랐을때 과하지 않게 톤업 될듯
나는 어두운 21호 ~ 밝은 22호쯤인데 110 바르니까 적당히 톤업 됐어
그리구 일본 파데가 우리나라꺼보다 노랗다던데
평소 옐베 쓰는데 뉴트럴 잘맞긴 함
시세이도 120보다 반 호수 정도? 아주 약간 어둡고 붉은기 덜해
시드물 에코비비 21호보단 훨씬 밝구..
발색샷은 차피 조명 따라 다르니깐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