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조명, 아이폰xs 촬영
실물로 보면 색감이 전체적으로 어두워보여.
나도 처음에는 “블러셔가 이렇게 좀 어두워도 되나?!” 싶었는데 팬색만 그렇지 발색 올리면 공홈이랑 똑같이 맑게 올라오더라고? 너무 신기함..

Wh01 컬러이고 진짜 새~ 하애!
당연함. 이름부터 wh01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색은 한 번 문지르면 문지른 자국대로 결이 남아! (마음이 너무 쓰라림,,)
젤리형식이라 뭔가 말랑말랑? 폭신폭신 되게 신기한 질감이야.
다른 젤리나, 가루 제형 아닌 블러셔들 보면 주름끼임이 조금 있길래 약간 걱정을 했었는데 더샘 젤리 블러셔는 전혀....? 오히려 바를수록 밀착되고 밀도 있게 쌓이는 느낌이었어! 지문 사이사이 끼이는 것도 없고 신기하게 발색도 부드럽게 잘 올라가더라고. 생각보다 발색력도 한 번에 잘 올라와서 좋았어.
자 그럼 이제 발색샷을 봐야겠지??????


*21호~22호 피부, 실내 조명 아이폰xs 기본 촬영.
이건 내 손목에 발색한 거! 보기 편하라고 색상차트 있없 사진 둘 다 준비해봤다. 색감 잘 보이라고 모두 2번씩 발색한 건데 엄청 진하게 잘 올라왔지?? 한 번만 문질러도 발색이 되게 잘 나오는 편이야.
내가 제일 기대했던 색상은 BG01 솔티베이지 였고 실제로도 발색하면서 “와 색 뭐야??????” 했는데, 웬걸? PK03 시나몬 로즈가 미쳤음. 무난한 것 같으면서도 색이 진짜진짜진짜 예쁘게 잘 나와서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컬러야! 나 더샘 블러셔 배송 받고나서부터 PK03만 내내 사용중; 얼마나 손이 잘 가는지 알겠지?
근데 가을에는 확실히 BG01이랑 PP03 컬러가 더 손이 잘 갈 것 같긴 해. PP03 실물이 완전 자색 고구마라서 가을에 발라주면 딱일 것 같은 느낌 ㅎㅎㅎ
CR02는 초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날 좀 더 더워지면 사용해보려고! 사진으로는 형광끼가 조금 있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라서 얇게 바르면 사용하기 좋겠더라고.
wh01 컬러는 난 사실 저렇게 완전 생화이트를 사용해본 적이 거의 없었어서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얼 화장하기 되게 좋더라고. 얇게 발라주면 그렇게 하얗지도 않고 은은한 광이랑 펄만 얼굴에 스며들듯이 올라오더라! 광대쪽 살살 굴리듯이 만져주면 ..? 그냥 어느 각도에서든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임....
그리고 발림성은! 젤리나 크림 블러셔 특징이 베이스가 밀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전혀 베이스가 밀리지 않아서 좋았어! 개인적으로는 손가락으로 바르는 것도 좋지만 퍼프로 바르는 게 색상이 더 맑고 균일하게 올라가서 예뻤던 것 같아.

이거 퍼프로 바른 PK03 시나몬 로즈 색상이고, 화장한지 13시간(수정화장X) 지나서 찍은 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붉어짐도 없었고 지워짐도 전혀 없이 처음 발색 그대로 쭉 밀착됐어. 진짜 너어무 마음에 드는 ㅠ,,,,,,,,, 젤리 형식 블러셔 찾고 있는 덬이라면 사봐도 좋을 것 같아! 내 친구들한테도 요즘 강추중ㅎㅅㅎ 나 완전 마음ㅇ에 들잖니...
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