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다양한 립 제품을 계속해서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는 더쿠야
이번에 올리브영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토니모리 겟잇틴트 대표 웜, 쿨 틴트 제품을 먼저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았어

요즘 코스메틱 시장에 매트, 오일 다양한 립 제품이 많은데
어릴 때는 매트 위주로 사용했다면 점점 입술이 건조해지면서 평소에도 보습을 신경쓰게 돼
언젠가부터 매트 제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 나를 보면서 이번 토니모리 워터풀 시럽 제품에 기대가 컸어

틴트 자체 용기로 잘 발리는 것도 중요한데
이번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시럽 바르는 스패츌라 부분이 살짝 휘어져 있어서 내용물도 잘 묻어나고 입술에 찰떡처럼 붙더라고
입술이 작고 얇으면 나도 모르게 지저분한 오버립이 될 수 있으니 그럴 땐 별도 립브러쉬로 그려주는게 깨끗할 것 같아

웜로즈시럽과 쿨로즈시럽 색상은 엄청 크게 차이 난다고 생각하지 않아
웜로즈는 살짝 코랄기가 보이는 핑크
쿨로즈는 모브에 가까운 핑크라는 느낌
보통 하나만 살 수 있다면 나는 실패 확률이 적은 클로즈시럽 색상만 샀을건데
이번 기회에 웜로즈시럽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어디가서도 쿨톤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대부분 화장품이 다 쿨톤라인인데
토니모리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웜로즈시럽은 쿨톤에도 찰떡이야
완전 쿨톤립제품보다 차분함이 돋보여

오일광이 있는 틴트제품은 대체적으로 색 착색이 안되던데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은 광은 물론 착색도 살짝 돼서
바른 후에 시간이 꽤 지나도 보습과 색이 유지가 되더라고
지금 같은 환절기에 바르기 딱 좋아
기분에 따라서 웜로즈시럽, 쿨로즈시럽 번갈아가면서 바르고 다니는데
뭐 먹기 전까지 오일광과 색상이 진하게 남아있고 나중에 휴지로 닦아도 어느 정도 색이 남아있어서 얼굴이 창백해보이지 않아

이건 쿨로즈시럽 발랐을 때 사진임
립스틱과 립글로즈를 따로따로 바르다가 이거 하나로 해결하니까 편해서 한동안은 다른거 안 바를 것 같아
착색이 살짝 남는 만큼 입술에 각질이 있을 때 시간이 지나고 그곳만 부각 될 수 있으니
바르기 전에 입술각질제거 살짝 해주고 바르면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