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잘 쓰고 있는 아이소이 제품이지만, 아이소이의 시그니처는 이 잡티로즈세럼(쎄럼) 일 것 같아
실제로 내가 처음 아이소이를 알게됐던 제품이기도 한데, NEW 버전으로 더 쎄지고 업그레이드됐단 소식에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당첨돼서 1주일 정도 쭉 기초로 같이 사용해봄.

일단 패키징이 정말 예쁘고 딱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라 평소에 집 화장대에 놓고 쓰기도 좋고 짧은 일정에 본품을 쓱 가져가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 20ml라 처음에 한 번 써보기에도 좋은 용량이라고 봐.
그리고 "로즈쎄럼"라는 이름값 하는 게, 장미향이 은은한 듯 점차 딥하게 퍼져서 산뜻한 느낌이 나! 그렇다고 머리아플 정도의 향도 아니라서 딱 기분만 좋아지는 정도야ㅎㅎ
무겁진 않은데 건조함도 어느 정도 잡아줘서 지금 같은 날씨에 심하지않은 건성이거나 수부지 정도에도 괜찮을 것 같아. 세럼이기도 하고 피부에 밀착이 잘돼서 겉돌지 않기 때문에 금방 흡수돼서 메이크업 하기 전에 발라도 괜찮은 것 같아. 향은 덤으로❗️
양조절하기도 쉽고 화이트닝보단 브라이트닝쪽인데 꾸준히 바르다보면 안색은 밝아지는 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 하루아침에 하얘졌어요는 아니고 원래 피부는 밝은 편이지만 맑아지는 느낌? 아직은 은은하지만 꾸준히 써보려구- 그리고 극민감성은 아니지만 컨디션이 안 좋으면 다소 민감해지는 피부인데 성분이 순한건지 크게 트러블날 거 같진 않았어. 나랑 잘 맞는 걸 수도 있는데 바르면서 피부가 따갑거나 아픈 적이 없었고 향이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 발리는 질감이나 이런 게 순한맛 느낌이었어서(주관임)
아무튼 개인적으론 꽤 만족해. 내돈내산 또 할 생각 있음-
앞으로도 더 써보면서 브라이트닝 효과도 더 잘 체험해볼 예정이야 개인적으로 이쪽에 효과가 더 있길 기대해보면서...
+TMI 추가) 사실 겨울엔 아이소이의 타 제품(장수진 세럼-내돈내산)도 썼었는데 둘 다 세럼이라 손등 위에 올렸을 때 질감이 좋고 피부에 얹어도 부드럽게 발려서 바르는 느낌이 아주 좋음. 개인적으론 봄여름엔 로즈쎄럼을, 가을겨울엔 장수진세럼을 써도 좋지 않을까 싶었어. 로즈쎄럼은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 맑아지는 느낌이 더 있었던 것 같고 장수진은 좀 더 속건조를 잡을 수 있었던 거 같기도 해서?
[아이소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