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편함!!
돈도 안 들고 시간도 안들어
그냥 일년에 두번정도 레이어드컷만 하면 땡임
말릴때 다음날 좀 스트레이트하게 하고 싶다 하면 손으로 빗으면서 말려주면 담날아침에 전체적인 느낌은 일자이지만 끝만 살짝 씨컬같이 구부러진 자연스러운 머리가 됨..
(사실 난 앞머리 쪽은 뿌리가 뭘 해도 구부러져서 앞머리 두가닥은 고데기 해줌ㅋㅋ)
좀 컬을 살리고 싶다 하면 빙글빙글 꼬으면서 말리면 담날 아침엔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 됨.. 다들 파마나 드라이한줄 알더라.. 이거는 걍 쓱쓱 빗기만함 더 손댈 필요가 없음
케어도 걍 젖었을 때 오일이나 리브인 충분히 발라서 말리고 담날 아침에도 기분에 따라 오일, 에센스, 폴리쉬오일 바르면 그게 다임
머리 기르니까 무게 때문에 붕붕 뜨는 것도 없구 뿌리부분도 차분함
단점은 다른 스타일 못함ㅋㅋ 단발 절대금지고 원렝스컷도 안 이쁘고 딱 긴머리레이어드컷만 가능함
염색하면 머리 텍스쳐가 좀 잘 보이게 돼서 좀 더 부스스해보이고 상해조여서 염색도 안 함
(근데 내가 숱많고 머리 두꺼워서 그런거라 다른 모발은 다를수도 있음)
어릴 때는 직모에 얇은 모발 넘 하늘하늘해보이고 부러웠는데 이제는 걍 이게 최고인거 가틈.
샴푸 트리트먼트 등등 기본적인 제품들 빼면 머리에 쓰는 돈 1년에 커트비용 5마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