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두근두근개봉

리뉴얼한 로고가 생각보다 귀여운 듯

파데 용기 디자인은 직사각형에 가까운 편

쿠션 내부는 이런 식

손목에 테스트를 먼저 해봤는데, 왼쪽 쿠션은 양조절 잘하면 얇게 발리는 편이었고 오른쪽 파데는 제형이 좀 독특하다 싶었음. 파운데이션이 아니라 물감 혹은 엄청 되직한 무기자차 선크림 느낌? 매트 파운데이션 여러개 써봤던 것 중 제일 제형감이 무거운 거 같음
실사용(얼굴) 후기 간단하게 남기면,
파운데이션 - 양 조절이 쉽지 않음. 이게 제형이 좀 무거운 편이어서 그런지 평소에 스파츌러로 얇게 까는 거 좋아해서 같이 왔던 미니 스파츌러 브러시로 1차, 퍼프로 2차 두들겼는데 파운데이션 색상 자체가 아이보리 느낌으로 밝은 편이라 양 조절 조금만 실패해도 얼굴이 심하게 밝아졌음. 모공 커버는 확실히 잘 되는 편. 여름에 사용하게 된다면 선크림은 수분감이 많은 걸로, 퍼프는 얇은 것보다 물 먹이는 퍼프나 쿠션감이 있는 퍼프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았음
쿠션 - 다른 타브랜드 쿠션 등에 비해 한번 눌렀을 때 퍼프에 묻어나는 내용물의 양이 훨씬 많았음. 타브랜드 쿠션들이 퍼프로 찍을 때 좀 저항감 있게 눌리는 반면 웨이크메이크 이번 쿠션은 거의 저항감이 없게 눌려서 그런 듯함. 그래도 몇번 퍼프 내용물 덜어주니까 얼굴에 올라가는 것 자체는 얇게 올라가서 몇번 덜어주는 것만 하면 양조절 쉬운 편인 것 같음. 파데랑 쿠션의 차이는 크게 못 느꼈는데, 얇게 올라가는 편이라 트러블 흔적 등의 커버를 위한다면 여러겹 올려줘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