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엔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해마다 이즈음이면 화이트닝을 하고는 싶은데 하고나면 얼굴이 건조해질텐데 안하고 넘어가면 얼굴이 얼룩덜룩하고 잡티도 미세하게 진해지면서 도드라질텐데...
갈등하는 봄철이 왔어. 그런데 스윽 응모했던 앰플엔 블레미샷 크림에 당첨되서 신나더라(*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lemish(티,흠)+ Shot이 합쳐져서 Blemi Shot인가봐. 케이스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에 큼직하고 소재는 가벼워.

앰플엔 어느 회사인가 했더니 무려 코리아나 화장품이였어. 여기 옛날에 엔시아, 메르베로 유명했던 제품들 많았어. 엔시아 광수생각 그려진 귀여운 선크림과 오렌지색 기초와 티플러스 기초, 메르베 페이스 파우더가 특히 유명했었어. 당시에 다른 화장품보다 살짝 비싼듯한 가격이었지만 퀄리티가 좋길래 썼었거든(연식 나온다...)기초 잘 나오는 전통있는 화장품 회사니까 앰플엔도 잘 만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상자곽 다른 면 열심히 읽어보니까 [흑효모 발효를 통해 비타민 C함량이 증가된 산자나무 발효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 받았다네
전성분 들여다보니까 전통적인 미백 원료인 알부틴이 보이고..

배송 받은 후 며칠 사용해봤는데 일단 건조함때문에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못했던 사람들에게 아주 잘 맞는 제품이야. 사실 건성에게 화이트닝이라는 게 동전의 양면같아서 화이트닝을 잡으려다보면 건조해져서 하나를 얻고 더 큰 거를 잃게 되거든. 요즘같은 건조한 환절기에는 더더욱 그러하고. 수분보습크림 제형이라 퍽퍽 발라서 벌써 좀 많이 써버렸어.
잡티케어를 보여주려면 before and after를 다 올려야 할텐데 후기마감일까지는 며칠 안남았는데, 미백케어 특성상 피부턴오버 한바퀴 돌아야 확실해지는데 그걸 못올려서 아쉬울 따름이야

제형은 이렇게 쫙쫙 잘 스며드는 보습크림 제형이고

before 광대 부위의 잡티야. 나중에 크림 다 쓰고나서 내가 작성한 이 게시물을 다시 수정 혹은 댓글로 마지막 후기 남겨볼께
그런데 며칠 사용하는 동안 느낀 건데 잡티크림이라기 보다 그냥 크림으로 느껴질 정도로 사용감이 마음에 들어. 가끔 미백제품이라면서 각질을 과하게 벗겨내는 제품도 있던데(물론 그렇게 해야 미백이 받는 피부도 있겠지만) 그런 느낌도 전혀 없이 전반적으로 저자극이야. 민감하고 건성인데 봄맞이 화이트닝/브라이트닝하고 싶으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