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좌 : 웜 로즈 시럽, 우 : 쿨 로즈 시럽
케이스가 사각이라 깔끔하고 겉부분이 각각 해당되는 틴트색으로 입혀져 있어서 단번에 색 구별하기 수월한 디자인이야

(상 : 웜 로즈 시럽, 하 : 쿨 로즈 시럽)
바르자마자 광택 미쳤다...

바르고 10분정도 지나니까 수분이 약간 증발돼서 그런 건지 진짜 이름처럼 시럽같은 제형에 가까워졌어 기존 소위 탕후루 립틴트들보다는 유분감이 적은 느낌? 그렇다고 마냥 수분감만 있지 않고 적당히 광택도 돌아서 입술이 편안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신기하고 좋았던 제형이었어
나는 피부 노란기 많은 웜톤 추정 22호인데 둘 다 바르는 즉시 발색 잘 되고 특히 웜 로즈 시럽이 너무 웜하지 않고 mlbb 코랄과 핑크 그 어드메 느낌이어서 예뻤어!

토니모리가 지속력으로 유명하다고 해도 이렇게 촉촉한 틴트가 잘 남아있을 거라 생각 안 했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너무 잘 남아있었어ㅋㅋㅋ 휴지로 톡톡 닦다가 너무 선명히 남아있어서 벅벅 닦았는데도 저 정도야 다행히 비누로 계속 문지르고 씻어내니까 말끔히 지워졌어
우선 입술에 올렸을 때 촉촉한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물틴트 느낌이 느껴지기도 하고 실제로 얘만 발라도 [물틴트+안 무거운 글로스]를 한꺼번에 하는 느낌이라 앞으로 특히 더워지는 계절에 간단하게 잘 바르고 다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