븉방 덬들! 웨이크 메이크 심리스웨어 쿠션 후기 들고 왔어! 정말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적어 봤으니 스윽슥 함 봐줘❤️

(통큰 체험단 제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 피부는 수부지. 코 + 나비존 + 미간 쪽에 모공이 꽤 있고 나비존은 세로 모공이 많아. 코쪽은 블랙헤드도 많고. 더군다나 난 정말 제일가는 솜털부자. 20호 피부인데 21호는 딱 맞을 거 같은데 화사한 상아빛이 끌리는 나는 19호 포슬린으로 선택했어.
1️⃣☝️우선 3월 25일 화요일 파운데이션을 먼저 사용해봤어!
응 미세먼지 최악의 날이었지. 이때는 마스크를 쓰고 외부에서 한 6시간 돌아다녔어. 쓰고 벗고 반복.

파데 바르고 나가기 전에 평소에 자주 사용했던 제품들이랑 색상 비교해봤어. 이거 보니까 확실히 상아 그 자체지. 웨메 베이스가 밝은 것+ 19호인 점도 있지만 네이밍이랑 비교했을 때도 더 상아빛이 돌아. (비디비치 사용했을 때 저리 붉은 지 몰랐는데...)
암튼 선크림까지 챱챱한 비포 사진.

그리고 웨메 심리스 파데 19호 베이스 올린 애프터 사진.
발라보니 확실히 밝긴하더라. 근데 이쁘게 밝아. 막 달걀 동동느낌이 아니야! 코 모공이나 나비존 쪽 슥슥 커버된 거 느껴지니?
제형답게 모공을 잘 메꿔주긴 하는데 그 제형이 좀 꾸덕 + 픽싱력이 있으니까 좀 빨리 펴발라야하고 레이어링이 살짝 뻑뻑한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이건 비비랑 같이 믹싱해서 바르면 더 좋겠다 생각함!
그래서 나같은 솜털부자는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떻게 무너질까가 걱정되기도 하고 마스크 쓰니까 어떨지 달달 떨렸어..

어 퓨 미닛츠 레이러.....내가 중간 중간 실내에 들어가면서 마스크를 벗으면서 체크했거든...?아니 근데....?

마스크에 묻어 나오는 게 없는 디요? 가까이서 보니까 쉴새 없이 움직인 입가랑 눈가 쪽만 건조한 느낌이 들고 진짜 무너진 게 없는 거야.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찍은 사진. 예.

이 유분기가 파데랑 만나서 더럽게 뭉치는 게 없고. 마스크를 쓰고 벗고 했는데도 왕왕 무너짐이나 더러운 끼임없지 않니....? 물론 거울로 가까이 보면 솜털이 신경쓰이긴 하는데, 기대이상이라 감탄했어!
자 이제 쿠션차례!
2️⃣ 3월 27일 목요일 웨메 쿠션을 사용해보았지!


신기하게 쿠션은 파데보다 더 픽싱력이 더 높았어. 그리고 색상도 파데보다 아주 미묘하게 톤이 낮아 보였고 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 19N이랑 비슷해 보이지!
바쁘게 찍어 바르고 가느라 웨이크 메이크 심리스 쿠션은
바른 직후의 사진은 없지만 외부 활동 하고 와서 찍은 사진이야!

파데보다 나는 쿠션의 밀착력이 손목에 펴바를 때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도 아주 살짝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 이것도 보면 코 주변이랑 나비존 쪽이 말끔해. 맞다 얘. 다크닝이 별로 없어. 매트한 제형의 특징일 수 있는데 확실히 다크닝이 없어. 그래도 역시 솜털부자인 나는 가까이 보먼 음 솜털....하면서 신경 쓰이긴 한다. ( 바람 + 건조 때문에 더 느껴짐)
자자. 총 정리해보자면
두 제품 아니 심리스웨어 제품을 사용해보니까 확실히 모공 요철을 잘 커버해주고 밀착력이 높은 제품이더라. 그렇다고 완벽한 깐 달걀! 느낌은 아니고 뽀송하게 블러하게 채워지는 느낌.
그리고 바람 많이 불고 건조했을 때 발랐던 제품이라 더 크게 느껴진 거 같은데, 이 제품은 여름 + 지성인에게 왕 강 추 입니다. 기름을 뿜어내는 게 적고 유분이랑 섞이는 게 더럽게 안보여.
그리고 색상은 밝은 20-21호 친구들은 파데는 19호 포슬린보다 21호에 밝은 비비를 섞어 쓰는 걸 추천하고 쿠션은 그대로 19허 포슬린으로 선택해도 좋을 거 같아❤️☺️😗

약간 두서없는 나의 리뷰를 봐 줘서 고마워.
주말 잘 보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