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21P 로지바닐라 쿠션&19 포슬린 파운데이션으로 받았는데 나는 평소에도 17~21 왔다갔다 하는 쿨톤인 터라 색상은 정말 만족해 (평소 사용 제품-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쿨포슬린, 쿨바닐라 섞어서/ 쿠션- 아직 유목민이라 하나만 꼽을 수 없지만 에스쁘아 비글로우 볼륨쿠션 20호 바닐라)
퓨처리스트는 사실 잘 맞아서 좋아한다만,, 아무래도 가격이 부담이 있어서 평소에 아주 편하게 가볍게 바를 파운데이션이 없는게 고민이었고, 쿠션은 정말 좋다하는거 다 써보고 있는데 완벽히 만족하는 아이템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ㅠㅠ(에스쁘아 비글로우 볼륨쿠션 좋다해서 써봤는데 약간 건조하더라구ㅠㅠ)

우선 열었는데 브러쉬에 리필까지 줘서 무한 감동했어!!! 정말 부자 된 기분ㅎㅎ
우선 파데 후기부터 말해보자면 동봉된 브러쉬로 얇게 펴발라보는데 다소 두껍게 발려서 스펀지로 톡톡 두드리니 잘 스며들었어.
솔직히 아주 투명한? 한듯 안한듯의 느낌은 아니지만 난 요철이나 가릴 것이 많아서 만족했어!
그래도 무거운 느낌은 절대 아니니 봄여름에 쓰기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


(계속 가로로 올라가네ㅠ)
그리고 쿠션은 직장에서 수정용으로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챙겨 나왔어! 2시간 뒤 사진을 찍어봤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무너진 느낌?! 이 마음에 들었어! (팔짜 쪽는 내가 지금 접촉성 피부염때문에 계속 떠ㅠ)

매트 쿠션 잘 안 써서 걱정하고 낯설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어!
약간 지워진 부분에 톡톡 두들겨줬는데 피지 부각이 안되더라구!
쿠션 기초만 잘 해주면 건성이라도 뜨거나 각질 부각 없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지속력도 좋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해서 이번 봄, 여름은 웨이크메이크 쿠션 파데에 정착할 것 같아!
좋은 기회 줘서 고마워~~!
웨이크메이크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