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이어트덬들 오해 말아. 난 체질이… 그냥 연비가 안좋은 체질인거야ㅠㅠ
어차피 운전하고 다녀서 겉옷만 좋은거 사고, 나는 출근룩애는 돈 쓰기 싫어서 주로 홈쇼핑템으로 연명중이야.
니트3종, 팬츠3종 뭐 이런식..
대개 홈쇼핑에서 암만 44,55라고 나와도 주먹 두개 들어갈 정도라서 돜 들여서 뒤에 고무줄처리나 허리 줄여서 입고 있어.
이렇게 한 4년 살았는데, 솔직히 품질은 좋은데 나의 실루엣 라인이나 슬랜더한 몸에 그저 걸쳐입고만 살았지 뒤태보면, 엉덩이 허리 다 안맞더라고…
그냥 와이드팬츠 포기해야할까?
뭔가 어제 본 나의 뒤태가 충격과 공포라서…
다들 다이어트해서 이쁘게 살으려 할 때, 나는 옷으로 나 스스로 망친 느낌이었다…
아. 그랴도 청바지 여름 마바지 와이드는 괜찮겠지..?
앵클이나 사브리나팬츠… 그냥 브룩브라더스나 헤지스 같은데의 기본 치노같은거 입어야 할까?
와이드팬츠들의 마성을 뚫는 대안은 뭐야..? ㅠㅠ
치마는 싫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