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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에이지투웨니스랑 비교글처럼 보일 수도 있음!
오늘은 평소 10분컷 화장할 때 처럼 기초를 좀 많이 생략했어
( 크림토너-더랩물광크림-크림-미샤스킨밤 볼에만 소량)
확실히 기초를 많이 줄이니까 어제보단 덜하긴해🤣너무 극과극이지
모공 볼려고 일부러 프라이머 단계를 생략했는데
일단 기초 후 올릴때 여전히 얇고 밀착력 있게 딱 붙음
이건 변하지 않더라
내가 베이스에서 제일 우선하는게
안바른듯 가볍고(베이스가 둥둥 남아있는 느낌을 안좋아함)
무의식적으로 손을 대거나 얼굴에 뭘 갖다댈 일이 종종 있어서
밀착이 잘 되고 까임이 없어야 한다는 거(있어도 자연스러워 보여야함)
이걸 그나마 충족하는게 투웨니스였거든
투웨니스는 쓸듯이 밀어서 퍼프에 발라주고
피부에도 쓸어내리면서 바르고 마무리로 톡톡해줘야하는데
이건 공들일 필요 없이 한번 찍고 뚜껑에 한번 덜어내고
바로 볼에 올려서 톡톡 해주면 돼 바르기는 훨씬 편함
모공 프라이머를 생략했기 때문에 불안했는데
코랑 코 바로 옆 나비존은 그래도 어느정도 커버했는데 볼은 프라이머 써야겠더라ㅎㅎ 오늘 집에 와서 보니 뜬 곳이 몇군데 있었거든
거기가 여드름 흔적 때문에 베이스 후 컨실러 깐 곳이었어
화장고수들은 이런거 잘 컨트롤 하던데 나는 그정도 스킬은 안되서ㅠ
그리고 투웨니스랑 제일 비슷했던 점이 입 주변이 건조하게 뜬다는 거??
근데 투웨니스는 아무리 기초에 별 짓을 다해도 올라왔다면
비디비치는 어제처럼 기초 빵빵하면 괜찮았다는 점? 오늘은 떴어ㅎ
둘 다 뜬 상태도 코앞에서 보지않는 이상은 눈에 띄이진 않아
투웨니스 여러모로 오래 쓴 쿠션이기도 하고 이거 대용품을 계속 찾고있었던지라 비교군이 되고 말았는데 누가 대체품 찾으면 추천할 거 같아
일정 끝나고 지속력 보려고 (여름 땀쟁이) 화장한 채로 뒷산 산책 3시간 다녀왔는데 모공이 좀 열려서 보이는 것 빼곤 쏘쏘
오늘 날씨도 더워서 줄줄 녹을 줄 알았는데 그 점은 괜찮았어
건성은 여름에 잘 쓸거같다는 어느 덬의 말이 거듭 떠오르네ㅎ
대체품 찾는덬들이나 사용후기 찾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