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삐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안뇽.ᐟ 회사에서 부담없이 슥슥 바를 수 있는 틴트를 찾던 원덬...

운이 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후기를 써보아..🍀

먼저 사이즈는 딱 적당한 크기여서 더 좋았어.ᐟ(feat. 마카오)

회사에서 책상에 두거나 들고 점심 먹으러 가거나 할 때 보관하고 사용하기 너무 좋아...❣️

길쭉한 디자인들은 개인적으로 들고다니기 불편할 때가 많은데, 블러쉬 보틀은 보틀 모양이라 언제든 품에 들고 다니기에도 딱이야 히히

팁도 딱 적당한 양이 묻어나와서 좋았구, 팔에 발라봤을 때 색깔은 장미꽃잎색+약간의 코랄 느낌이라 생기가 있는 색!!!!!!

나는 봄브라이트 톤이라 채도가 높은 색이 잘 맞는데, 회사에서는 그런 색들을 바르기 어렵기 때문에 편하게 쓸 틴트를 찾지 못했었거든⸝⸝ʚ̴̶̷ ̯ʚ̴̶̷⸝⸝

하지만 이젠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아... ( ˶’ᵕ‘🫶)💕

입술에 바르면 이런 느낌...🌷 장미를 으깨놓은 것 같은 색인데 부담스럽지 않아서 정말로 자주 쓸 것 같아🥹

과하게 촉촉한 게 아니라 예쁘게 광이 도는 정도고, 끈적이는 느낌은 아니야.ᐟ

딱 내가 좋아하는 색이어서 봄에 계속 사용할 예정🥺...

착색도 있는 편이라 회사 틴트로 대대대대추천이야.ᐟ.ᐟ

봄에 잘 어울리는 색이라 장미색 좋아하는 덬들은 블러쉬 보틀 들여보기를 추천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