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웨이크메이크 틴트를 써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두가지나 써보게 되서 너무 기뻤어!
색상은 7호 그레이피그랑 8호 로지스트 두가지
평소 좋아하던 색이라 기대감이 더 올라갔어
아니 틴트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딱 가방에 넣고 다니게 좋게 데일리립으로 잘 쓰게끔 사이즈가 나와서
보기만 해도 즐거웠어 ㅎㅎ
브러쉬 부분도 입에 잘 바를수 있게끔 모양도 잘 잡혀서 좋았어
슥슥 바르기 너무 편하더라고 ㅎㅎ
발색샷 오른쪽 부터 7,8호야
첨에 발랐을때 너무 놀랬어 세상 이렇게 부드럽게 발리다니...?
왜 다들 웨이크메이크 틴트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더라고 ㅎㅎ
색은 겨울뮤트라고 해야하나 말린장미립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딱!
인 색상이었어 ㅎㅎ
착색은 저정도 틴트치곤 유지가 잘되는거 같아!!
이번에 웨이크메이크 워터풀 글로우 틴트를 좋은 기회로 이용하게되었고
사용해보니 앞으로 내돈주고도 잘 사서 쓸거 같아!!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색도 이쁘고 ㅎㅎ
너무 마음에 들어❤️
웨이크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