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1일 1팩을 하는 팩 러버임
새로운 팩을 보거나 좋다고 하는 팩이 있으면 항상 사서 써보는 편이고
집에 팩이 수백장씩 쌓여있음
근데 스피큘이 든 클렌징 밤과 팩의 조합?!
이렇게 신박할 수가?!
택배 도착하자 마자 당장 뜯어봄
외관은 일단 굉장히 깔끔했음
클렌징밤은 소분되어 있었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근데 궁금한게 이걸 한번에 다 쓰라는건가..?
(한번에 다 쓰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데...)
일단 나는 1/4정도로 나눠서 쓰고있는 중이고
이정도 양으로도 충분하다 느꼈음
그리고 향은 보라색대로 포도향? 달달구리한
새콤달콤에 포도향이 났음
피부에 올리니까 바로 싸악 느낌 좋게 녹아내림
사실 클렌징 밤에 스피큘이 들었다? 하면
눈 화장 지울때 괜찮을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가 리들샷 100이나 300, 700까지 써봤는데
이건 한 50정도? 같은 데일리로 쓰기에 전~~언혀 부담이 없다고 느꼈음
별로 따끔함도 크게 없었어서 리들샷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도
처음에 써보기에 부담이 없겠다 라고 생각함
실제로 내가 받자마자 이틀정도 연속으로 계속 쓰고있는데
피부에 뾰루지나 붉어짐 이런거 전혀없고
오히려 뾰루지가 들어가는걸 느꼈음
(이건 내 피부랑 굉장히 잘맞아서 그런걸 수도 있어)
궁금했던 대로 쎄지않아서 그런지 눈화장을 지울때도
내가 굉장히 약한 눈인데 충혈이 된다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거나
이런것도 없었음
굉장히 부드럽게 눈화장까지 싹 다 지워짐
오일이 함유되서 그런지 세안 후에도 엄청 건조하다고 느끼지는 못함
세안 후 바로 내가 평소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을 발랐고
팩을 올려주고 20분 정도 있다가 땠는데 아주 촉촉하고 얼굴이 환해지는 걸 느낌!
내가 요즘 좋아하는 팩들은 그냥 붙이고 자는 겔팩류인데 (바이오던스, 바이오힐보 같은)
이것도 상당히 맘에 들어서 10개 진짜 후딱 쓸수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내 요즘 피부에 최대 관심사가 기미 잡티 쪽이였는데 마침 잘됐지 뭐야
기미 잡티 박살내고 말리.....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피부 보니까 진짜 반짝 반짝
아침에 일어나서 본 내 피부가 너무 맘에 들었음
이렇게 좋은 제품을 알게 해준 토브에 감사할따름
앞으로도 다쓰면 내돈내산으로 살 생각이 있고
생소한 제품이지만 클렌징밤이나 팩 둘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이라
부담없이 쓸 수 있을꺼 같아서 모공이나 기미 잡티에 걱정인 무묭이들에게 강추 날리고 감

최대한 같은 조명 같은 각도로
세안 후 - 팩 중 - 팩 후 사진
* 본 포스팅은 TOB(Truth Of Beauty) 토브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