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삐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블러쉬 보틀 한줄평: 덬들아 이거 외않사...?
진심 삐아는 색조장인 색조맛집이시고 블러쉬 보틀은 삐아의 역작이시다....🫶

케이스에서부터 느껴지는 은은한 감성 한스푼..💗
꽃잎이 연상되는 초록~핑크의 은은한 그라데이션이라 박스 디자인부터 세심하게 신경쓴 티가 느껴져서 좋았어!

조명 때문인지 몇 번을 찍어봐도 본통 컬러가 노랗게 나옴ㅠㅠ 실제로는 케이스의 진한 부분이랑 비슷한 컬러야

손목 발색... 진짜.... 맑고 고우시다....
나만의 로즈스완...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뭔가 핑크색 장미 꽃잎이 떠오르는 여리여리한 컬러야
왜 웜/쿨 톤 타지 않는 #톤프리틴트 라는 해시태그를 내세웠는지 알 것 같은게 일단 발색이 맑게 올라와! 입술 본연의 색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게 너무 느낌 좋으시다..
컬러 자체도 웜 쿨 어느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은게 중도를 잘 지킨 느낌이야 굳이 따지자면 웜에 가깝지만 쿨톤도 명채도만 잘 맞춰주면 충분히 소화 가능한 컬러일것 같아ദ്ദി(⸝⸝ʚ̴̶̷ ᴗ ʚ̴̶̷⸝⸝)

생각나는 비교군 몇개 꺼내보았어
삐아 블러쉬보틀
페리페라 틴메추해
입생로랑 블러쉬커넥션
헤라 팜파스

확실히 다른 웜한 틴트들 사이에 있으면 쬐끔 찬 기운이 느껴져 맑은 핑크 한 방울 톡 떨어트린 듯한 색감
블러쉬커넥션이랑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삐아가 바탕색이 탁기가 적고 투명하면서 맑은 발색이야 물먹물먹 촉촉 느낌이 너무 예쁨💗

착색은 이정도로 생각보다 꽤 남아있는 편


립 발색💋💋💋
처음엔 손목 발색이 너무 여리해보여서 이게 입술에서 발색이 된다고...? 이랬는데 삐아님은 다 생각이 있으셨던 거임..🫶
민낯에 발라도 자연스럽게 혈색을 밝혀주면서 덧바를수록 컬러가 물탄듯이 예쁘게 올라감 어떻게 이런걸 만들었지?!
은근 착색력도 있어서 입술 위에서 존재감 있게 잘 붙어있고 얼룩덜룩 벗겨지는 느낌 없고 광택이 죽어도 컬러 유지력은 꽤나 좋은 편인거 같아!
광택감도 튀김 먹은것 같은 느끼한 기름광이 아니라 부담스럽게 번들거리는게 아니고 진짜 딱 촉촉해보이는 정도라서 너무너무 예쁘다...
가볍게 테스트 해본다고 선크림만 바른 상태였는데도 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 백장 정도 찍었어🥳
이번 봄에는 살랑살랑 꽃잎 같은 블러쉬 보틀 바르고 벚꽃 구경도 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봄을 마음껏 만끽해보려구💗
사실 삐아 립제품은 처음 써보는거였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
실물이 훨씬 예쁜데 밤에 찍어서 그런지 발색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노랗게 찍혔어ㅠㅠ 감안하고 봐줘 사진이 실물의 아름다움을 못 따라가..
진심 너무 예뻐서.... 너무 예쁨🥹 그동안 몰랐던 글로시립의 매력에 이제야 제대로 눈을 뜬거같아
더쿠랑 삐아 덕분에 좋은 제품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았어
덬들도 혹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사용해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