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보라한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을 받아서 두 번 사용해 본 후기
처음엔 3시간이나 사용해도 되는지 모르고 한 40분 정도 사용했는데 나중에 알고 아까웠음
어쩐지 아직 많이 촉촉한데 떼어 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다른 팩들은 40분 정도면 충분히 마르고도 남았을 시간인데(내가 좀 열이 많아) 다 투명해지지도 않고 찰랑 거릴 정도였거든
두 번째는 2시간 좀 넘게 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거의 다 투명해지고 끄트머리 부분이 말라서 살짝 딱딱해지기 시작했어(내가 열이 좀 많아 ㅋㅋㅋ)

무려 2028년 까지 사용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깜짝 놀람 ㅋㅋㅋ
물론 그 전에 다쓰겠지만 정말 최신상으 받은 느낌이었어

내부 패키지도 보라보라하긴 마찬가지인데 요즘 보라색 화장품이나 헤어용품이 대세 컬리인가봐

이렇게 얇은 동부묵 같이 생긴 연핑크 겔 타입 마스크가 상하 분리된 게 들어 있어

정말 좋았던 포인트는 눈하고 입하고 뚫린 부분이 그대로 모두 들어 있다는 점이었어
내가 사용해 봤던 거의 모든 마스크들은 나머지 부분을 잘 안 주더라고
특히 입 부분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팩은 입부분이 들어 있어서 좋았어
입술도 같이 팩을 해주니까 너무 좋더라

나는 요즘 환절기라 특히 입 주변이 많이 건조하고 팔자 부분에 각질이 생겨서 신경 쓰였는데 이틀 동안 팩을 하고 났더니 확실히 개선이 된 것 같아
입술 부분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느껴
눈은 사진 찍을 때만 저렇게 해놓고 찍고 답답해서 코 옆으로 옮겨서 밀착시켜 놓았었어
재질이 찰랑 찰랑 부들부들한 재질이라 처음에 맞춰서 잘 붙이기가 어렵긴 한데 한번 자리를 잡으니까 다행이 미끌어지거나 하지 않았아
웃겼던건 코 부위 팩이 좀 길어서 크게 숨 쉴때 마다 코끝에 철썩철썩 마스크팩이 닿았다 떨어졌다 해서 깜짝 놀랐어 ㅋㅋ
무려 3시간 가까이 사용해도 되는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팩을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에 샤워할 때 얼굴이 탱탱 아니 땡땡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콜라겐이 좋긴 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
'아로셀'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