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퍼센트 클렌징밤(올영 구매)
- 튜브형. 편함. 블랙헤드에 효과 있었음. 화이트헤드까지 완전 제거는 무리. 2차 세안 안 해도 찝찝하진 않음. 빨리 쓰는 기분인데 싸지 않음. 세일할 때 2개씩 사서 쟁여둠.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딥 클렌징 크림(올영 구매)
- 2차 세안용. 클렌징밤 잔여물을 걷어내는 용도라고 생각해서 가볍게 겉만 씻어냄. 코는 살짝 문질러서 화이트헤드 제거. 얼굴이 개운해짐. 직후에 살짝 건조한 느낌 있어 바로 토너 사용. 건조해지는 느낌때문에 한눈 팔아봤으나 결국 재사용.
해서린 모닝 부스트 토너(시코르 구매)
- 콧물토너라고 생각했는데 물토너라고 말하는 거 보고 약간 혼란. 바르고 곧바로 산뜻해지는 토너를 선호했는데 이거 쓰고 맘 고쳐먹음. 바르면 세수하고 물 안 닦은 것처럼 얼굴에 막이 생기는 거 같은데 그 느낌이 답답하지 않고 편안함. 흡수시키고 한 번더 발라주면 가끔 다른 거 안 발라도 될 정도로 든든. 세일 자주 안 해서 섭섭하지만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 그런가 다른 스킨 토너보다 오래 쓰는 기분.
프롬리에 비건 EGF 시카 선앰플(올영 구매)
- 선크림 위의 화장이 자꾸 밀려서 선앰플은 나을까 싶어 구매. 가벼움. 화잘먹템이라더니 그런 거 같긴 함. 에르보리앙 CC 코렉트(코&볼 모공 부위, 홍조부위)랑 다이소 더랩바이블랑두 클리어히알물광크림(그 외 부위) 같이 쓰는데 피부 좋아 보임. 대신 덧바르면 살짝 개기름 같은 광이 남.
제네틱 씬크로 크림(네이버 구매)
- 비쌈. 뻑뻑하고 무거운 제형. 발림성은 손등에 덜어서 문질러준 다음에 모공부위에 두드리듯 발라주면 문제 없음. 스파츌라로 덜어써야 되는 점이 약간 귀찮음. 바른 직후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있으나 소량 문제 부위에만 발라서 쓰니 흡수 잘됨. 자고 일어나면 피부결 개선. 이거 바르고 잔 날 아침에 모공에 블랙헤드 안 생김.
DBH 더메스테릭스 EGF 블레미쉬밤 재생 비비크림(네이버 구매)
- 비쌈22. 20ml 용량 작은 거 있어서 구매해봄. 처음 발랐을 때는 시멘트색깔 같아서 놀랬지만 시간 지나서 내 피부색에 맞게 변함. 신기했음. 자연스럽게 커버되지만 모공 끼임 있음. 얼굴에 발랐을 때 갑갑하진 않음. 에르보리앙 CC 코렉트랑 궁합 좋음. 둘이 합쳐 모공 삭제. 잘 때 발라도 될 정도의 재생기능을 갖췄다고 하지만 잘 때 발라보지 않아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