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이벤트에 올라오고 설명 볼때부터 꼬옥 써보고 싶었어
왜냐면
나덬은 19~21호 여쿨이고 피부결, 요철에 고민이 있음
피부가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섞발해서 쓰기 좋을 제형감의 핑베를 찾던 중
무조건 투명한 피부톤의 화장 - 커버력이 딸려서 씅에 안참
커버 쏴악 두텁게 한 화장 - 내가 컬러 톤 맞추는게 어려움 (누렁누렁해지고 답답해짐)
지금 쓰는 쿠션은 프리메라 쿠션이고
이 쿠션의 특징은 촉촉하고 가볍다는 점이야
그럼 무작정 가벼운 핑크색이나 밝은 아이보리를 섞기에는 커버력이 안되고,
컨실러는 너무 꾸덕하면 섞발이 힘드니까...
컨실버터 받아보고 며칠째 매일 쓰고 있는데
이게 나의 니즈 충족을 잘 시켜주어서 나는 아주아주 만족중이야!

작고 귀여움...

내가 손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닌데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야 넘무넘무 귀여움ㅎㅎㅎ
퍼프도 같이 있는 구성인줄 몰랐는데 손가락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좋더라고!
퍼프도 보들 쫀쫀했어


저렇게 돌려서 깎듯이 쓰는거야
사진에서처럼 내가 한번을 다 돌린게 아닌데 양이 이미 충분하게 나와!
그래서 원하는 양이 나올때까지만 돌리고
다시 반대로 돌려주면 양조절은 원하는대로 가능할 거 같아
나는 저정도만 쓰면 딱 좋더라고

실사용을 해보니
난 이 부분이 진짜 편하더라
사이즈가 쪼그만한데도 저 윗부분을 팔레트처럼 섞발용으로 쓰기 너무 좋았어!
다 쓰고 물티슈 같은걸로 슥 닦아주면 매번 깔끔하게 쓸 수 있구

내가 쓰는+쓰던 컨실러랑 파운데이션하고 컬러/제형을 비교해봤어!
확실히 더샘 컨실러에 비해서는 촉촉하고 파데보다는 덜 촉촉했어
컨실러와 파데의 중간정도의 촉촉함!
빛 비치는거에 제형감이 좀 보이지..? (사진 찍다가 지쳐서 제발 덬들에게도 이 제형감이 느껴졌음 좋겠음,,,,)
컬러도 보면 컨실러의 베이지랑 피치 딱 그 중간정도의 컬러감이야!
나덬이 쿨톤이라서 보이는것보다 피부에 얹으면 핑크를 좀 먹는? 느낌이 있어서 그걸 감안해서 보면
나보다 웜한 덬들한테는 좀 더 핑크+피치베이스의 느낌일 거 같아

이거 진짜 찍기 너무 어려웠다...
베이스 발색 잘 잡는 덬들 리스펙해
요즘 내가 섞발로 사용중인 조합으로도 발색해봤어
프리메라가 되게 밝게 나온 타입은 아니라서 21호 덬이면 딱 피부색이고 22호정도까지도 쓸 수 있을 컬러감인 것 같고
루나 컨실 버터도 비슷한 명도야
프리메라가 베이지 베이스의 아이보리라면
루나 컨실 버터는 피치핑크 베이스의 아이보리~베이지 느낌!
프리메라보다 컨실 버터가 (당욘히) 좀 더 쫀쫀해서 섞발하면 제형이 딱 쫀...쫀~ 이런 느낌이 돼

저 둘 섞발해서 바른거야
이러면 시간 좀 지나서 광 돌아도 다크닝도 심하지 않고
갈라지는 느낌도 없고 좋더라...!
난 이거 다 쓰면 재구매할 의향 있어
그리고 휴대성이 좋은 것도 나에게는 엄청 이점!
이렇게 해주고 눈밑, 코 옆부분에 루나 포토 피니셔 2호 (핑크색인거)
살짝 찍어주면 화사해져서 좋더라!
포토 피니셔도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사서 써보고 좋아서 한통 다 비웠는데
좋은 기회로 컨실러도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
루나랑 나랑 좋은 인연인가봫ㅎㅎㅎ
아무튼 나같은 니즈로 섞발용이나 컨실러 찾고 있던 덬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 뭐 사려고 할 때마다 븉방부터 와서 검색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나의 후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