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정리하면서 오늘은 갖고있는 하이라이터들 찍어봤어~
특이한 건 없고 걍 유명템들 위주로 가지고 있어 하라 한동안 안쓰다가 작년 재작년에 많이 사고 자주 발라줌
발색샷은 포기한다 발색잡기 너무 힘들어 ㅠㅠ

아워글래스 스트롭 인캔 & 이리
오프라 클9, 캔메이크 02 , 오프라 페퍼민트

스틸라 헤븐스 휴, 로라 하라 01, 맥 스킨피니시 라이츠카페이드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로즈&유니

겔랑 02 클레어/ 01 mythic
롬앤 01 크리미베일
피니시 파우더 같은 느낌의, 하라인듯 하라아닌듯 하라같은 구슬파우더
겔랑 01 mythic, 얘는 진짜 진짜 오래된 유물템 엄마가 원덬이 화장 시작할 때 백화점 가서 사주신거야 (아직도 뭐라 발음하는지 잘모름 미틱? 맞나?) 이거랑 보야지 컴팩트/ 브러쉬 같이 사주심
오래 썼지만 못 버려 딸한테 물려줄거야ㅋㅋㅋ 나한테는 겔랑 화장품 냄새가 엄마냄새임 그만큼 엄마가 겔랑 화장품 향수 덕후이심....옷 가방 주얼리 등 왕멋쟁이 엄마한테 받은 애들이 넘 많은데 하나도 못 버리겠음 이렇게 맥시멀리스트 원덬이의 화장대와 드레스룸은 터져 나가고......

당시에는 맥이나 바비같이 심플&블랙이 추구미라 좀 아줌마스러워 보였는데 ㅋ 지금 보니 연식이 보여도 넘 예뻐보이네


이건 지난번에 올렸던 컷 재탕! 그 힘들다는 하라 힛팬!!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맥 포쉐린핑크
그래도 하라는 다른 색조들에 비해서 가짓수가 좀 적은편
고만 사고 꾸준히 써서 힛팬 봐야지
하라 끄읏!
아쉬우니 하라 친구 쉐딩들 소개

에뒤드 재창조 1호, 페리페라 01 그레이쉬 쿨
나의 첫 쉐딩 제품은 투쿨포스쿨 1호2호인데 거진 다 써서 버렸나봄 사진은 없나봐 아깝

롬앤 컨투어 웜 & 쿨
구성이 괜찮아서 사봄 써보니 역시 괜찮
짧게 여행갈때 오트라떼 하나 가져가는데, 한번은 회사에 놔두고 오는 바람에 걍 얘 하나 가지고 간적 있는데 한듯안한듯 음영화장하기 괜찮더라 다만 블러셔 색상은 없어서 립앤치크 제품 가져가서 사용했어

아워글래스 앰비언트 라이팅 무드
쥬디돌 01
내가 근래 아워글래스 파우더류에 빠져서 하라 블러셔 루스파우더 등등 많이 쓰는데, 라이팅파우더 무드 이 제품은 참 색상이 특이해서 좋아함 은은해서 하라로도, 블러셔로도, 광대쪽 섀딩으로도 다양하게 쓰는데 다 괜찮아
쥬디돌은 일본 여행갔다가 돈키에서 샀는데 중국 화장품 브랜드라 그래서 호기심 + 구성 좋아서 사봄 아직 안써봤어 써보고 알려줄께
이렇게 정리하니까 나한테 어떤 제품들이 있나 한번 점검도 되고 좋다
블러셔랑 아이섀도우도 한번...때가 되면 한번 정리해야지 ㅠㅠ
이제 마무리 해야지
다들 예뻐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