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해하는 이유가 설명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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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컬러그램쓰다 빡쳐서 분해시도한덬
퇴근하고 분해 재시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추측한 틴트 쌓이는 곳은 이래ㅇㅇ

근거 : 내가 오늘 2차쌓임구간을 뜯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힘없는 덬들아 나처럼 무리하지말고
컬러그램 버리기전에
저 반투명한 덮개만이라도 열어봐ㅇㅇㅇㅇㅇㅇ제발🙏
저건 상대적으로 뜯기쉽거든?
저걸열면 이런게 나와

이거 제거하고나면 입구에 이만큼 쌓여있다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벗겨내도 훨씬 수월하게 쓸수있고!!!!!
저 반투명덮개 제거해도 뚜껑도 잘닫히고!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없어서
ㄹㅇ 저것만 제거해도,
그동안 컬러그램 쓰면서 안나오는 양때문에 답답했던 덬들은 좀 편하게 쓸수있을거임ㅇㅇㅇㅇㅇㅇㅇㅇㅇ
하지만 난 오늘 저 컬러그램의 끝을 보고싶었고^^
무묭에게는 아직 3개의 블러틴트가 있나니
정의로운 컷팅을 허락하소서~✂️
준비물 : 라이터, 칼, 펜치
커터칼 말고 큰 칼 쓰려고했는데....
큰칼에 불붙이기 무서워서 소심하게 커터칼 데웠음 ㅎㅎ;
라이터로 커터칼 달구니까
플라스틱에 칼심이 쑤욱 들어가더라구?
근데 커터칼 식으면서 다시 굳음;ㅎ
암튼 저 과정 반복반복
힘 모자라서 칼로 전부 자르진않았어.
모서리부터 네부분 다 조금씩 잘라주고
어느정도 네부분 다 잘렸을때 걍 펜치로 사이 벌려버림 ㅎㅎ
그랬더니!
올리브영 리뷰처럼 진짜
저 구간에 틴트 다 쌓여있었다🤯🤯🤯🤯

양 진짜 많은거 보이지?????ㅠㅠㅠ
(+댓글에 더 잘보이는 사진추가함)
사실 커터칼로 자르면서 힘빠져서
′1개만 이렇게 희생시키고, 나머지는 걍 반투명덮개만 제거하고 써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쌓여있는 양을 보니까
′그냥 칼심 1개를 더 희생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을 위해 희생한 내 칼심에게 작별인사를 하며
후기끝

(많이 그을림+플라스틱 굳은 자국남음) 이슈로 인해
사용불가판정받은 내 커터칼심ㅠㅠ
To. 컬러그램 분해하고싶은 무묭이들에게
나도 진짜 힘쓰기 싫어하고ㅋㅋㅋ
악력없기로 소문난 무묭인데,
내가 해냈을정도면 덬들도 할수있음ㅇㅇㅇ
커터칼로 자르면서 힘들다힘들다하긴했지만
그래봤자 고생한 시간 1시간도 안걸림ㅇㅇ 한 30분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