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시절 에뛰드
개비백 유행하던 시절 베네피트 감성 등등...
요즘은 마법소녀나 뭐 캐릭터 콜라보해도 걍 똑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에 그림이나 마크같은 것만 딱 박아놓는 편이라 딱히 뭐가 특별하거나 하지도 않고.... 브랜드 너도 나도 퍼스널컬러 마케팅에 미쳐있는 것 같음
개비백 유행하던 시절 베네피트 감성 등등...
요즘은 마법소녀나 뭐 캐릭터 콜라보해도 걍 똑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에 그림이나 마크같은 것만 딱 박아놓는 편이라 딱히 뭐가 특별하거나 하지도 않고.... 브랜드 너도 나도 퍼스널컬러 마케팅에 미쳐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