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드름 치료 1년째 받는 의원(전문의는 아님)이 있는데,
이제 더이상 여드름은 거의 안나고 피부도 꽤 진정된 상황이야.
의사쌤도 친절하시고 과잉진료 없이 만족 중임.
가격은 전문피부과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
이제 슬슬 잡티, 색소 치료도 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는 병원은 기계가 옛날꺼같아. 공장형에서 보이는 브이레이저, 피코토닝 이런 종류는 없고 큐스위치(?), 레이저토닝만 있는데 병원을 옮겨보는게 좋을까? 기존 병원에서 받는게 좋을까?
공장형에서 최신 레이저를 받아보고 싶긴 한데 의사가 출력(?)을 잘못 조절하면 오히려 색소가 진해질 수도 있다고해서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