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구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오트라떼는
ㅈㄴ 예쁜 애굣살 쉬머
ㅈㄴ 예쁜 블러셔와 그에 걸맞는 팬 크기
여기저기 잘 쓰는 쉐딩 컬러
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름다운 것이었다 . . . . . . . .
(아이컬러는 주르렁해서 잘 안씀ㅎ)
오트라떼는
ㅈㄴ 예쁜 애굣살 쉬머
ㅈㄴ 예쁜 블러셔와 그에 걸맞는 팬 크기
여기저기 잘 쓰는 쉐딩 컬러
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름다운 것이었다 . . . . . . . .
(아이컬러는 주르렁해서 잘 안씀ㅎ)
ㅋㅋㅋㅋㅋ요즘 한국 음방에 적응 중인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