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나덬은 원래 머리색이 흑발이 아니라 갈색이라 눈썹색과 맞추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눈썹 탈색을 하는 편이었음.
하지만 눈썹이라는게 자라나고는 스스로 떨어지고 또 새로나는 주기가 있다보니까 그때마다 리터치를 하다보니 눈썹 주변의 살성도 민감해지고
무엇보다 탈색약이 독해서 잠깐 5분 정도라곤 해도 눈이 너무시려운게 고민이었음💦
그 런 데
정말 운이 좋게도 브로우 장인 브랜드인 에스쁘아에서 새롭게 브로우 마스카라 그것도 블리치 색을 런칭했고 써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본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렸고 놀랍게도🫢 일요일인데도 총알배송을 해주셨더라고요 여윽시 행동력이 빠른 갓스쁘아 칭찬합니다👏👏


이렇게 작고 컴팩트해서 휴대하기도 편리하고요 뚜껑을 열면 솔이 얇고 따악 한국인 평균 눈썹 너비크기에
솔 각도도 일자가 아니라 약간 45도로 휘어져있어서 손에 쥐고 바로 눈썹에 바르기에 최적화 되어있었음
이것은 맨 눈썹이고요

그리고 이게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를 바른 직후의 모습임


보다시피 검은 눈썹들이 한올 한올 하얘져서 주변 살색과 비슷하게 존재감이 없어졌음
눈썹만 본다면 저는 백인이라고 해도 할정도로 매우 밝아졌음
양조절을 따로 하지 않아도 입구에서 봉이 빠질때 적당량이 묻게끔 설계되어 있었고
그대로 슥슥 바르다보니 자연스럽게 밝아지는 타입이었음
집에 굴러다니던 아무 브로우 마스카라를 덧입혀 보았음


그냥 맨 눈썹에 갈색 브로우 마스카라를 바르면 검은도화지위에 갈색을 묻혀서 그런지 사실 더 인상이 더 진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렇게 한번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로 전처리를 해서 눈썹색을 싸악 새하얀 도화지 처럼 만든 후에
다른 연한 갈색 브로우 마스카라를 덧입히기거나 눈썹 영역에 쉐딩이나 아이섀도우로 바탕색을 깔면 훨씬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수 있었음
픽싱력도 빨라서 한 쪽 눈썹에 슥슥하고 다른 쪽을 바른다음 그 위에 바로 다른 색을 입혀도 뭉치거나 그러진 않았고
아침에 출근하기전 바쁠때도 간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음
✅송충이 눈썹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염색모를 가져서 눈썹색을 연하게 만들어야 하시는 분들
✅매번 눈썹 탈색으로 인해 눈이 시리거나 독한 탈색약으로 인해 눈썹모 상하신 분들
✅브로우 마스카라를 사용할때 자꾸 뭉쳐서 고민이신 분들에게 초 강추합니다
이렇게 편리한 꿀템을 내주셔서 사랑해요 에스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