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 피부타입 - 홍조, 주사 피부염있는 민감성 피부 (피부과 4년째 다니는 중)
피부상태가 이렇다보니 화장은 잘 못하고 약속이 있다거나 그럴 때 가끔씩 하는 편이고 평소에는 장벽강화크림 한 개만 바르는 편이야
그러다보니 웬만한 장벽강화크림, 진정크림이라는 크림은 거의 사용해 본 거 같아(지금도 피부 상태에 따라 몇 개를 돌려가며 사용중)
게다가 수부지이기도 해서 크림 바르는 양도 중요해ㅠㅠ
너무 많이 피부에 올리면 다음날 좁쌀여드름 파티… 정말 피부 모시기 너무나 힘듦..
그래서 이번에 아토팜에서 하는 이벤트를 보고 이건 정말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남겼는데 당첨이 되서 너무 좋았어!

패키지도 본품도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았고,
일단 판테놀 함유량이 10% 라는 점이 너무 궁금해서 사용해보고 싶었음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다른 크림들은 대부분 판테놀 함유량이 5%여서 10%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야
우선 발림성
내가 사용하고 있는 크림들은 발림성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야
무겁고 끈적한 편이고, 흡수되고 나면 유분기가 남아 번들거리는 느낌도 있는 편임
그런데 아토팜 판테놀 크림은 꾸덕한 느낌이 아니고 내가 사용해 본 진정크림 중에서는 가장 가볍다고 느꼈어 로션보다는 무겁고 크림치고는 가벼운??
그래서 발림성이 꽤나 좋다고 느낌
그리고 바르고 나서 다른 크림들과 가장 큰 차이가 있다고 느낀 점이 마무리감이 파우더리해 바르고 나면 전혀 무겁지 않고 뽀송뽀송해짐을 느낌
진정크림 바르면서 이런 마무리감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좋았음
아직 사용기간이 며칠 안되서 엄청난 변화나 효과를 느낀 건 아니지만 쓰면서 피부에 트러블이 없고 열감이 올라온다거나 하는 것도 없어서 진정효과도 좋은 것 같아서 꾸준히 써보려고 해
그리고 나로서는 아토팜 판테놀 크림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별 이상이 없다는 것만으로 사실 대만족이야! 다 사용하고 나면 재구매할 것 같아
다른 것보다 마무리감이 뽀송한 게 나한테는 너무 큰 장점이었음
다 사용하고 나면 재구매 의사 충분함!!!
특히 나처럼 발림성이나, 마무리감 때문에 다른 거 써보고 싶은데 그렇다고 민감해서 장벽강화크림, 진정크림 말고는 답이 없는 덬들에게 추천함
그리고 수부지,지성 덬들에게도 무난하게 좋을 것 같음
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