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바세린 립밤 가족이 새로 들어와서 신나게 가족 사진 한 방 박고 시작함
바셀린 립 테라피 틴 케이스 제품이 울 나라 들어 오기 전에도 영국에서 공수해서 썼는데 이렇게 또다른 립 신 제품 런칭 하니 너무 좋으다.
( 그래도 기존 제품은 계속 판매해줬으면 한다. )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서 건조해 지기 쉬운데
그냥 두면 그대로 입술 터진다
일술 터진 자국은 그대로 입술 주름으로 남는다는 걸 아는지..
이 건 돈을 아무리 들여서 없앨 수가 없다 ㅠ
입술에 보톡스를 맞을 수도 없으니
오리지널 바셀린 젤리의 수분 보호막이 우리를 지켜주지만 워낙에 무색에 무향이다 보니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외출해서는 다른 제품을 찾을 때가 있다
무색의 꿀의 달콤한 허니 향을 간직한 퀸비
은은한 핑크의 상큼한 샴페인 향을 지닌 핑크 버블리
퀸비의 향기는 코코아 버터 계열이다
코코아 버터 보다는 좀 더 달달하고 가벼운 느낌
핑크 버블리의 향기는 로지 립스 계열이다
로지 립스 보다는 좀 더 경쾌하고 달콤한 와인의 느낌
3달 가량 남은 이번 겨울도 바셀린 립 테라피가 내 입술 촉촉한 아가 입술로 지켜 줄 것 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국산이다 국산 대한민국 만쉐 🇰🇷
페트로라튬 함량
핑크 버블리 98.40
퀸비 99.66
데헷
바세린 립 테라피 너희만 믿는다
공정위 문구 : 본 포스팅은 바세린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