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참존 콘트롤 크림이랑 조합 좋아서 천천히 오래 돌리고 막판에 손으로 롤링하면 때처럼 나오는데 하고나면 피부 보들보들해져서 좋음!!
튼튼한건 잘 모르겠는데 고장나면 에이에스 진짜 잘해줌 에이에스할때 어떤 부분때문에 문제가 생겼는지도 설명해줌
앰플 때려넣어지긴하는데, 효과가 있긴하지만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효과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솔직히 나한테는 리들샷같은거 바르는게 다음날 더 즉각적으로 느껴져서 좋긴했는데
메르비도 효과가 있긴해 ㅋㅋㅋㅋ 꾸준히 못쓰겠어서 그렇지....
그리고 돌아가고 있는지 모를정도로 느낌 없어 ㅋㅋ근데 돌아가지고있긴해......!!
부스터프로미니 돌리다가 앰플 너무 겉돌아서 흡수 안될때 얘 쓰면 금방 피부에 먹음
단점
쓸때마다 콘트롤크림이나 앰플이.. 헤드타고 줄줄 흐르는게 너무 싫음ㅠㅠ 닦는것도 귀찮더라...
그리고 은근 무거운데 그립감이 좋지도 않아서 오래하고있으면 팔아파서 손이 잘 안감
휴대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일본여행갈때 가져갔었는데 그냥 짐 그자체였음... 여행 휴대는 절대 못하겠더라
부스터 프로 미니
장점
출시때 핑크색 앰플 딸려온거랑 같이 쓰니까 좋았음
나는 세안하고 물기 있는 상태에서 일단 이 앰플 적당량 (약간 적게) 올려서 돌리고 어느정도 흡수됐다 싶으면 몇방울 더 올려. 쫀득한 느낌 들어서 좋아
본체가 진짜 가볍고 여행갈때 휴대하기도 부담스럽지않은 사이즈
가벼워서 오래해도 안무겁고 닦는것도 편해.. 앰플 헤드타고 흐르지도 않아
단점
메르비는 많이 올려도 돌리면 어느새 흡수가 돼있는데, 얘는 많이 올리면 흡수안되고 그냥 겉도는 느낌이 있음
가벼워서 편히 쓰긴하는데 너무 얇아서 그립감이 메르비보다 조금 더 별로였음
친구가 부스터 프로 가지고있는데 헤드가 몇번씩이나 크랙 생겨서 교체하는거 보고
얘도 내구성 ㅆㄹㄱ일까봐 조심조심.. 쓰게돼...
그리고 처음에 쓸때는 1단계도 으엇! 하는 느낌으로 자극 있었어서 약간 깜놀( 지금은 2단계도 두두두두 정도 느낌이라 더 올려도 되지않나? 싶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한번 써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