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평사마귀 있는건 알겠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는 등까지 다 번진것 같거든
이게 사람에 따라 몇십들여 전신을 다 해도 레이저 놓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고 결국 면역력 문제라 다시 재발하기가 그렇게 쉽다 그래서
그러면 굳이 꾸준히 몇십만원 들여가면서 관리할 영역인가 아닌가 솔직히... 고민됨
레이저 흉터 남거나 잡티처럼 생겨서 하지 말걸 그랫다는 의견도 꽤나 있고
일단 전신은 아니더라도 얼굴은 신경쓰여서 한번 받아볼 생각이긴 한데
해본 덬들은 예후(?) 어때?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공생(??)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