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다고 해야 하나? 원래 모공 있는 편인데 모공이 튀어나온다고 해야 하나? 그랬거든 특히 나비존 쪽설마 바쿠치올 때문이려나 했는데 바쿠치올 안 쓴지 일주일 돼가는데 이젠 안 그러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