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직후
올리고 10시간 후
사진 찍고 나니까 올리고 시간 지난 게 홍조가 훨 잘 잡히네 몰랐네
쿠션이랑 별로 안 맞는 타입이라 파데도 얇게 정성 들여 발라야 얼굴에 잘 먹고 예민한 피부라서 쿠션은 늘 들뜨거나 뭉침이 문제였는데
비디비치 꺼는 되게 잘먹더라 얇고 매끄럽게 발리는디 피부에 딱 밀착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음 커버력은 자연스럽게 내 피부를 살려주는 정도로 엄청 높은 편은 아닌데 오히려 내 취향이었고 일단 무너지는 게 개깔끔함 파데보다 훨 나음 이 점에선
쿠션 중에 무너짐 면에선 최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