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라 진단 받고 오늘 처음 핑크메이크업 해봤는데
이게 어울리는건지 안 어울리는건지 1도 모르겠음
발팝도 텁텁하게 올라오는 것 같고
집에 와서 야미도 살짝 발라봤는데 이것도 텁텁한 것 같고?
워스트만 피하자싶어서 퍼컬 받은건데 옷장에 검정밖에 없는 사람한테 검정이 워스트라고 해서 모든 전의를 상실하고 퍼컬에 손놓아버림.....ㅋ
그래도 이왕 받은 진단이니깐 화장이라도 쿨톤 시도해보자한건데
눈은 장식품인건지 눈썰미가 1도 없어서 답답하다 ㅋ
이게 어울리는건지 안 어울리는건지 1도 모르겠음
발팝도 텁텁하게 올라오는 것 같고
집에 와서 야미도 살짝 발라봤는데 이것도 텁텁한 것 같고?
워스트만 피하자싶어서 퍼컬 받은건데 옷장에 검정밖에 없는 사람한테 검정이 워스트라고 해서 모든 전의를 상실하고 퍼컬에 손놓아버림.....ㅋ
그래도 이왕 받은 진단이니깐 화장이라도 쿨톤 시도해보자한건데
눈은 장식품인건지 눈썰미가 1도 없어서 답답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