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원들이 화장품에 대해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듦.
매장에 없는 고가 브랜드 찾는 고객은 그렇다 쳐도
매장에 있는 제품(성수생기면서 신규입점 ㄴㄴ 메인매장들에 입점한지 한참된 브랜드) 도 처음 들어보는게 너무 많음 ㅋㅋㅋ
그냥 매대 훑으면서 응대하는거 들어본거
전반적으로 조금 업그레이드한 훨씬 정신없는 홍대올영 이었음.
오히려 홍대 올영 알바들이 응대는 훨씬 잘 하는듯..
보면서 이게 사활을 걸은거라고? 가 계속 떠올랐고
라운지도 아쉬운 부분 너무 많고
예약하는 컨텐츠는 하나하나 다 해보고 나중에 다시 후기 올릴게
오늘은 첫날이라 구경간거고 예약한 것들 때문에 3번 더 가야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