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딱 더쿠 이벤트로 어퓨 깐달걀 3종이 이벤트가 나와서 이거다 하고 댓글 달았는데 당첨이 되었지 뭐야
그래서 7일동안 실사용해본 후기 공유해!!
이런 이벤트 처음해보는거라 실사용했던 사진이 없긴한데
내 평소 피부는 가을겨울되면 거의 100프로 얼굴에 하얗게 올라오는 피부야🥲
밖에 다닐때도 화장을 제대로 하기보다는 파데프리선크림 정도로 바르는데 하얗게 뜨곤해서 로션을 매일 들고다니면서 발라주곤했어!!
어퓨 깐달걀 오고나선 기초를 깐달걀 라인만 사용하고 아무것도 사용을 안했거든
근데 신기하게 점심쯤부터 하얗게 살짝 올라오던게 안올라오더라고😲😲
기존 → 패드 > 세럼 > 토너 > 수분크림
기존에는 위처럼했어서 크게 다르지않은데 제품을 바꾼것만으로도 달라진게 신기하더라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담이고 제품의 장단점을 말해줄게
★장점★
1. 패드를 반으로 쉽게 자를 수 있는 커팅선이 존재한다
나는 평소에도 패드를 나눠쓰거든 근데 커팅선이 존재해서 너무 편하게 나눠쓸 수 있었어
2. 모공과 각질에 실제로 효과가 있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각질 올라오는게 줄었어!! 모공도 일주일 사용한 후기임에도 불구하고 작아지고 화이트헤드가 줄어든 느낌이야
이건 일주일만의 효과라서 좀 더 지속적으로 써보면 더 좋아지지않을까해
★단점★
1. 전체적으로 제품이 끈적하고 유분기?가 있는 느낌이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끈적거리는 제품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피부에 제품을 발랐을 때 끈적한 느낌이 들더라고 패드 같은 경우도 살짝 유분감이 있어보인다고해야하나..
2. 양조절이 중요하다
위의 단점이랑 연결되는 부분인데 양조절이 필수같아
사용하기전에 공홈에서 파는곳에서 제품 설명서를 읽었는데 "세럼,크림"은 평소 제품보다 반만 써도 된다고 하더라고
나는 이게 왜그럴까했는데 초반에 쓸때 양조절을 잘 못하니까 그 다음에 바른 크림들이 조금씩 밀리는 느낌이 들더라ㅜ
내가 흡수를 잘 못시켜서 그런가 싶기도하지만,, 그 뒤로 양을 줄이니까 밀리는게 줄어서 양조절이 중요할거같아!!
이렇게 장단점까지 간단하게 쓰고 후기는 마무리 해볼까해!
나는 화장품을 평소에 잘 안쓰고 지식이 별로없어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랑 상황 비슷하면 참고해줘☺️☺️
이벤트로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게 해준 어퓨 최고🤸♂️🤸🤸♀️
어퓨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