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좋고 싫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딱 그 화보를 봤을때 제품이 잘 안들어온다고 해야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
색조가 특히 그렇고 기초도 잘 모르겠음
너무 걍 어릴때부터 보던 화장품 광고가 익숙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오히려 근데 여자들만 했을땐 모델이 맘에 안들어서 구매하기 싫다 느껴진 경우는 있는데
남자는 그런거랑 진짜 상관없이 어리둥절한 기분이랄까
모델이 좋고 싫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딱 그 화보를 봤을때 제품이 잘 안들어온다고 해야되나
사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
색조가 특히 그렇고 기초도 잘 모르겠음
너무 걍 어릴때부터 보던 화장품 광고가 익숙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오히려 근데 여자들만 했을땐 모델이 맘에 안들어서 구매하기 싫다 느껴진 경우는 있는데
남자는 그런거랑 진짜 상관없이 어리둥절한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