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사진없음)
일어나자마자 재고확인하고 달려가서 사왔는데 진열도 안되어있어서 물어보고 박스에서 꺼내왔다ㅠㅠ
직원이 밀크터치 진열도 안했는데 오늘 왜이렇게 많이 찾냐고 ㅋㅋㅋㅋㅋㅋ
나 사서 나오고 얼마 안있으니까 바로 품절됨 ㅠㅠ
하라 깨짐이 많다고 해서 결제하자마자 그자리에서 확인했는데 다행히 안깨지고 말짱!!
하라 2호랑 팟 2,4,5호, 플럼핑 1호 사왔는데
진짜 하라가 제일 마음에듬.
참고로 나 어제 오프라 페퍼민트도 샀었거든?
근데 오프라 못지않게 발색 잘되고 핑크빔 과하지 않은 바세린광 같은 느낌 남. (누구는 메탈광이라는데 그정도 구분은 못해서)
진심 올리브영 앵간한 하라보다 발색 개잘되서 훨 나음. 근데 크기는 너무 작아서 섀도운줄 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직원분이랑 같이 당황 ㅋㅋㅋ
팟은 뭐 후기 많으니까 패스. 동글동글 이쁘고 발색잘됨 ㅋㅋ
플럼핑은... 생각보다 너무 매워서 당황스러웠음, 바르자마자 불닭볶음면 먹은사람 됨
평소 플럼퍼를 잘 안써본터라 한단계 낮은 펄있는거 살걸 조금 후회함 ㅠㅠ
암튼 하라 사시오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