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나 쉐딩 파우더 같은 애들은 가루니까 휴지에 털어서 재사용하는데 파데나 컨실러는 액체잖아? 묵혀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찝찝한데 너네는 어떻게 써? 여행때는 스파출라, 퍼프가 답인가 ㅜㅜ 브러쉬 표현 못잃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