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보스 셀보크 to/one 쓰리 naturaglace 오사지 시로 등등 그 질감이랑 색감이 흥미로운게 많더라 그리고 색조합도 생각치 못했는데 너무 어울려서 재밌더라고 패키지도 깔끔한 컴팩트 느낌에 팁브러시 같이 들어가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하더라 베이스도 덥고습한 나라라 그런지 발림성도 좋고 지성인 내 피부에도 착 달라붙어서 난 편하게 잘 썼어 각종 메이크업 베이스들도 마무리감 이런게 다 미묘하게 달랐어서 신기했고 캔메이크 세잔느도 충분히 재밌었지만 더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재미가 배가 되는것 같음 아님 그냥 내가 궁극의 코덕이라 재밌게 느껴지는걸 수도 있어
잡담 일본 화장품도 잘 보면 재밌는거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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