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이벤트 당첨돼서 후기 남겨!
옛날에 어디서 세타필 좋다는 소문 듣고 엄마가 사 온 뒤로 우리집에 항상 쟁여놓는 바디로션이 세타필이야!
무향의 가벼운 제형이라는게 세타필 쓰는 제일 좋은 점 같아! 향수 좋아하는데 다른 향있는 로션들은 향이 섞이더라고ㅠㅠ 세타필 쓰고 향수 뿌리면 딱 좋아!
그래도 가끔 향있는 로션 써 볼까할때도 있는데 결국 이 깔끔하고 끈적이지 않는 느낌을 따라올게 없더라구! 내가 기름지고 미끌미끌하게 발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세타필은 바르는 즉시 건조함은 없어지도 깔끔하게 마무리돼!
이제 쌀쌀해져서 바디로션 챙겨 발라야하는데 딱 좋은 바디로션이야🩷🩵
[본 포스팅은 세타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