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정보가 없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좀 들렸던걸로 아는데
궁금한 덬들 있을것같아서 받아온 사진올려봄.
우선 찍지는 않았지만... 구디백은 진짜
뭐가 없더라 ㅋㅋ 대에박 가벼워서
확인도 안해서 뭐가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나마 랑콤 클라리 피끄
두개들어있어서 22년도 올영 엘프템이니
뭐니했던것보단 만족...(진짜 쓸데없는거줫음,
무신사 구디백은 굳잡)
그외에 간식이나 샘플지 치약같은거
들어있던걸로 추정
프레 가는 사람들은 솔직히 다 못돈다고 보면돼ㅠ
이노는 이노존 다돌기 가능~
3시간 이노돌고 1시간정도 프레존 돌았어
나중에 프레존 가니 진짜 한산하더라고
한산한 백화점 온 느낌.. 진짜 쾌적하더라.
그래도 설명 열심히
해주시는거듣고하니 40~50분금방감.
받은것들 ~
구디백이랑 섞여잇어
저중에서 닥터아토가 기억에 남는데
이유는
친구가 전자돌림판 돌렸는데 10장이 나와서
우와 했는데 난 20장나왔어ㅋㅋㅋ
세어보니 세네장 더주신듯..
30장도있으려나 ㅋㅋㅋ
본품받은거
체크는 뽑은건데 나도 헷갈림.
그리고 대망의 프레스티지존..
두구두구
와아 ^^/
난 2차할인으로 간거라서 4.5에
갔는데 실홥니까.
그나마 나는 뽑기운이 조금 좋아서
유명한 설화수 사탕대신 립을 받았어.
친구는 미니 쿠션받음.
옆엔 바비에서 100퍼당첨 돌림판으로
1시부터 준 크림섀도 스틱이니 꼭 받도록해..
오후타임 시간은 모르겟엉.
솔직히 또 한다고하면 그냥 이노베이션
으로 갈것같아... 이노베이션으로는
적당히 만족할것같은데
4~5만원주고가기엔 아까운듯.
올영페나 무신사페에 비교하자면
줄서기도 나쁘지않고 너무 복작이진 않아서
좋았어! 설명도 열성적으로 해주시고
재밌었어. 사진엔 없지만
꽃도 주니까 기분좋더라 ^^
날씨도 딱좋아~
올영때는 밖은춥고 안은 덥고
무신사는 덥고 동선은 안밖안밖
왓다리갓다리였는데
컬리는 덥지도 춥지도않아서 조앗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