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이목구비 ㅈㄴ 부리부리한 애가 저러고 다녀서 양아치 같았던 걸 주변 사람들은 그냥 애가 좋아하니까.. 그래도 화장은 잘하니까..로 말 안 하고 있다가 그때 사귀던 남친이 메이크업에 관심 많아서 너 진짜 뽀용한 메이크업이 찰떡일 거라고 해 보라고 화장품 다 사 줘서 해 봤는데 하고 친구들 만난 날 친구가 이거라고 사실 말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고 해서 그때서야 알았음 주변인 눈이 찐임.. 그리고 찐으로 퍼컬도 여쿨라 나옴 ㅋㅋㅋㅋ
잡담 밑에 글 보니까 내 추구미 피치+음영 메이크업 약간 가을 메이크업이라 하고 다녔는데
400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