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중반에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앞에 스폰지팁이나 브러쉬 달린, 돌려서 쓰는 글로스
최근에 이거 써보니까 편하고 좋던데.
입술에 닿은 팁 다시 병안에 넣지 않아도 되고
특히 벨벳 블러 제형 슥슥 펴바르기 좋았음.
이런 형태랑 스틱형 멜팅밤이 위생상 좋은거 같음.
2000년대 초중반에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앞에 스폰지팁이나 브러쉬 달린, 돌려서 쓰는 글로스
최근에 이거 써보니까 편하고 좋던데.
입술에 닿은 팁 다시 병안에 넣지 않아도 되고
특히 벨벳 블러 제형 슥슥 펴바르기 좋았음.
이런 형태랑 스틱형 멜팅밤이 위생상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