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손 전혀안가는 팔레트나 블러셔라던지 대체제 있어서 앞으로도 안쓸 제품이라던지 처박템 된거 비싼거 말고 옛날에 로드샵 위주로 사둔것들 몇년째 전혀 안쓰니까 그냥 버릴까싶어짐 언젠가 쓰겠지 싶어서 그냥 뒀는데 안쓸거같음 암만 생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