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진짜 10년째? 쓰고있는것 같은데 13~14년때부터 쓴것같음 근데 옛날엔 진짜 쫀쫀했거든 팡팡 두들겨지고 종류도 2가지였던걸로 기억 근데 요즘은 물먹이고 짜도 흐물텅...하고 탄력감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