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태어났을 때부터 노랬는데 건강문제도 아니고
최근에 헬스장 갔는데 진짜 너무 노래서 충격받음 (조명탓도 있겠지만 남들은 안 그랬ㅇ..ㅠㅠㅠ)
차라리 태닝해서 까매지는 게 낫나라는 생각도 들어
근데 초콜릿 색 안 되고 그냥 더 노랗고 까매질까봐...
어떠려나ㅠㅠ
최근에 헬스장 갔는데 진짜 너무 노래서 충격받음 (조명탓도 있겠지만 남들은 안 그랬ㅇ..ㅠㅠㅠ)
차라리 태닝해서 까매지는 게 낫나라는 생각도 들어
근데 초콜릿 색 안 되고 그냥 더 노랗고 까매질까봐...
어떠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