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다같이 신상 나오면 어디서 어떻게 싸게 살까, 컬러 여러개중에 뭐 살까 같이 고민하고 결제하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유명한 계정되면 신상나오기 전에 제품제공 받아서 같은 시간에 후기 쫘라락 올라오니까 나 혼자 사는 느낌이라 외롭다 .. ㅋㅋㅋㅋ 물론 사진이나 사용감 알려주니까 도움되는것도 맞긴해! 그만큼 정보제공하는데 들어가는 노력도 인정하고 근데 븉방만 해도 충분하지만 친구였다가 멀어진 느낌이라 아쉬움
암튼 공계 운영하는 브랜드도 많고 트위터에 화장품 브랜드들이 엄청 집중하고 있는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