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수운 댓글들에 너무 고마워서 화장대를 뒤져봤어 ㅋ
내가 좀 라떼라; 이때는 어울리는 톤이 뭔지도 모르고
색이 예쁘면 사들였던거 같아ㅎ
그땐 가네다 이런건도 몰라서 정말 많이 버렸는데ㅠㅠ
몇개 남았고 박스채로 새거도 있다ㅋ
(저 골드샤넬은 2016?17? 겨울에 산거같은데-저중에 제일 최근-저땐 79000원이었네. 지금은 4구 얼마야?ㅎ)
레베쥬 블러셔
팟타입 오팔펄 섀도
바비브라운 블러셔
톰포드 블러셔
아까 올렷던 2016년에 홍콩갔다가 산 바비브라운 25주년 한정섀도
와..실제색대로 발색 찍기 진짜 어렵구나 ㅎ
어제 립네다도 핫게에 있던데. 진짜 많이 버렸는데 아쉽다ㅠ
암튼 븉방덬들 따뜻한 댓글 너무 고마웠어
종종 놀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