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안 뜯었다가 유통기한 1년도 안 남았길래 뜯어서 발랐더니 살짝 멘솔?
약간 시원한 느낌이 나던데 안 뜯었어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상했나?
아니면 원래 그랬어?
검색해도 수분감이나 커버력에 대한 후기만 있고 이런 말은 없어서 물어봄
쿨링쿠션 뭐 그런 설명도 없던데 걍 수분이 많아서 그럼?
약간 시원한 느낌이 나던데 안 뜯었어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상했나?
아니면 원래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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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쿠션 뭐 그런 설명도 없던데 걍 수분이 많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