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터 호남선 타는 쪽인가 센트럴시티 터미널 중앙에서 했음
아무래도 브랜드가 있기 때문인지 브랜드 홍보 보다는 제품 홍보 위주였고!
럭키드로우(샘플뽑기)나 스토리 업로드 이벤트(스티커) 안내는 해주지만 미션 수행을 위한 팝업 느낌은 전혀 아니었음
스티커는 어디서 받는지도 모름.. 출구도 좀 헤맸어
첫날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영상, 사진 촬영이 많아서 요리저리 피해다님
어르신 등 가족단위로 워크인으로 들어와서 구경하는 분위기
기초, 파데, 섀도, 립, 향수
제품 설명이랑 테스트는 진짜 응대 잘해주더라
스탭들 상냥하고 제품에 대해 어느정도 숙지한듯
향수 착향했는데 맘에 들고, 섀도도 신기하고 예뻤어
기대 전혀 안했는데 예뻤고 펄이 자글자글
궁금한 덬 일을까해서 간단히 후기 남겨봐